MBTI의 ISFJ 거울상. 직역하면 '돈을 보내주는 사람' — 항상 남을 위해 지갑을 열고 자원을 제공하는 자기희생의 아이콘이다. '당신은 내가 부자라고 생각하나요?'라는 밈적 대사가 이 유형을 잘 설명한다.
시간, 에너지, 인내심을 끊임없이 지불해 타인의 삶을 지탱해주며, 조직과 공동체의 가장 든든한 안정망이 된다. 월초의 열정적 ATM-er와 월말의 회의에 빠진 ATM-er 사이를 오간다.
강점 무한한 헌신과 자원 제공력, 약자를 돌보는 따뜻함, 신뢰의 기둥 역할. [약점] 이타적 태도가 곧 만성적 착취로 이어진다. 자원이 고갈되는 시점이 오면 주기적으로 자신의 헌신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은 회의에 빠지는 극심한 감정적 롤러코스터를 경험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