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TP를 거울로 삼음. 키보드 입력기를 바꾸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자신의 페르소나와 마스크를 교체할 수 있는 사회적 카멜레온. 진실한 내면에 집착하기보다 외부 환경의 요구에 맞추어 연행적(Performative) 자아를 실시간 재조립한다.
어떠한 적대적·낯선 환경에서도 상황을 통제하고 생존할 수 있는 극강의 적응력을 자랑한다. 어디 가든 그 공간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.
강점 극강의 환경 적응력, 어떤 자리에서도 적절한 페르소나로 살아남는 사회적 생존력. [약점] 겹겹이 쌓인 가면 속에서 스스로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되는 심각한 정체성 혼란과 자아 상실을 피할 수 없다. 진정한 '나'를 잃을 위험이 늘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