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FJ를 거울상으로 삼는 공감·위로·돌봄의 화신. 모든 구성원의 상처를 보듬고 공동체의 정서적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따라갈 자가 없다.
타인에게 처방할 감정적 약재는 아낌없이 나누어주지만, 정작 자신을 위한 약의 용량은 늘 한 사이즈 작게 설정하는 비운의 양육자 포지션. '엄마처럼 챙겨주는 사람'은 대개 이 유형이다.
강점 공동체 정서적 결속력 강화, 상처 보듬기 일인자, 풍부한 공감 능력. [약점] 정작 자기 돌봄엔 서툴다. 지나친 감정 노동으로 심리적 탈진을 겪고, 타인의 문제에 과도하게 개입하다 역으로 상처를 입는 치명적 약점을 안고 있다. 타인엔 풀 용량 처방, 자기에겐 한 사이즈 작은 용량.